모드니속초 [치유의숲]

Superhost

Hel(t) bolig med Modni som vært

2 gæster
1 soveværelse
1 seng
1 badeværelse

Dedikeret arbejdsplads

Et privat værelse med wi-fi, der er velegnet til arbejde.

Nem indtjekning uden vært

Tjek ind uden vært med keypad.

Gratis annullering inden 5. sep..

Hver booking omfatter gratis beskyttelse mod værtsannulleringer, unøjagtigheder på opslaget og andre problemer f.eks. med at tjekke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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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코로나로 한참 어지럽던 시기
서울을 벗어나 평소 꿈꾸던 속초에 터를 마련하고 모드니 속초 의 1호점인 '속초해변'을 시작으로 2호점 '두번째 이야기'까지 많이 선택해 주셔서 어느덧 속초의 모든 계절을 지내봤습니다.
산과 바다,호수로 둘러쌓인 작고 아담한 도시에 사계절 모두 각자의 색으로 아름다운 모습에 애착이 느껴지고 바다뿐만이 아닌 산과 호수에 눈이 가기 시작했어요.
발품을 팔아 장소를 찾아 헤매이길 몇 달, 울산바위 아래 지금의 3호점 자리를 보곤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고 이런 공간이면 답답했던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산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자차를 운용하시는 게스트 분들이라면 속초 어디든 15분 안에 갈수있는거리,숲이 아름다운 이곳에 모드니의 감성으로 리노베이션 을 거쳐 '치유의 숲' 이란 이름으로 모든 여행자들에게 힐링을 공유합니다.

[모드니 속초]
속초해변
두번째이야기
치유의 숲

Boligen
모드니 속초 '치유의 숲' 은 속초 IC 1분거리 울산바위 아래 아름다운 숲을 품고 있는 타운하우스를 모드니만의 감성으로 리노베이션한 힐링공간 입니다.
주변엔 대표적으로 델피노 리조트와 한화 리조트가 있으며 학사평 콩꽃마을,바람꽃마을, 바다에 집중하며 볼 수 없었던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는 힐링공간 입니다. 속초 어느곳이던 차로 15분이면 갈수있어 자차 여행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안전을 위하여 노키즈존으로 운영합니다.
*반려동물 출입 불가합니다.
*모드니의 모든 공간은 *금연*입니다.
*냄새가 심한 홍게, 대게 반입 금지입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Her skal du sove

Det tilbyder denne bolig

Haveudsigt

Udsigt til bjerge

Køkken

Trådløst internet

Dedikeret arbejdsplads

Gratis parkering på stedet

Fælles pool

55"-FJERNSYN

Elevator

Gratis vaskemaskine – i boligen

7 nætter i Sokcho-si

10. sep 2022 - 17. sep 2022

Gæster

1 gæst

4,93 ud af 5 stjerner fra 29 omtaler

Renhed

Nøjagtighed

Kommunikation

Placering

Indtjekning

Værdi

Her skal du være

Sokcho-si, Gangwon Provinsen, Sydkorea

Vært: Modni

Tilmeldte sig i maj 2018

113 omtaler
Identitet bekræftet
Superhost

단순한 먹거리 여행,잠만자는 호텔,호스트의 여행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른게 없었습니다. 갑갑한 도심을 떠난 여행은 언제나 즐거웠지만 돌아오는 길에 남는 피로 또한 언제나 였죠 여행지에 와서도 내 집 같이 편안한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도심과 입지조건이 좋아진 속초해변 바로앞에 구옥빌라를 리모델링 하고 모든 공간 하나하나 소품 또한 호스트의 감성을 담았습니다.외관은 낡았지만 숙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만나는 따듯함,발코니 문을 열면 새소리와 파도소리에 취해 커피를 내립니다.시간이 여유로운 날엔 발코니 해먹의자에 앉아 호사롭게 독서도 합니다.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바이닐이 준비되어 있는 다이닝 룸 에서 간단하게 술 도 한잔 나눕니다. 공간을 채우고 한달이상 지내다 보니 속초에 살고싶어져 이주를 결정했고 이제 이 공간을 모든 여행자와 공유하려 합니다. 이 공간에 오신 모든 게스트 분들도 이곳 모드니 에서 모든 것을 갖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먹거리 여행,잠만자는 호텔,호스트의 여행은 보통 사람들과 별반 다른게 없었습니다. 갑갑한 도심을 떠난 여행은 언제나 즐거웠지만 돌아오는 길에 남는 피로 또한 언제나 였죠 여행지에 와서도 내 집 같이 편안한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도심과 입지조건이 좋아진 속초해변 바로앞에 구옥빌라를 리모델링 하고 모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