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da_101/제주서쪽 "판포" _바다 앞 오션뷰_ 하와 카페&펍에서 음료&칵테일 제공

Superhost

Privat værelse i bed and breakfast med Minyoung som vært

2 gæster
1 soveværelse
1 seng
1 privat badeværelse

Dedikeret arbejdsplads

Et fællesområde med wi-fi, der er velegnet til arbejde.

Nem indtjekning uden vært

Tjek ind uden vært med keypad.

Gratis annullering inden 18. aug..

Hver booking omfatter gratis beskyttelse mod værtsannulleringer, unøjagtigheder på opslaget og andre problemer f.eks. med at tjekke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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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포구 바로앞,
숙소에서 바로 바다를 볼수 있고
1분이면 바다로 갈수도 있는 곳.
아무도 모를 묵다여관 스토리1_ 외관

우리는, 거센 제주바람과 파도에도 잘 견딜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변할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요.
어느날 바다를 보고 있는데, 어디서 부터 왔는지도 모를
대나무 하나가 멀쩡한 모습으로 떠내려 왔습니다.
이거다 싶었어요.

묵다여관의 외관을 멋스럽게 표현해주고 있는 대나무는,
대나무로 유명한 담양에서부터 오랜시간 걸려 받았습니다.
그날부터 머릿속에만 있는 디자인을 표현할 방법을 찾느라,
직접 자르고 붙이고,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몇달을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완성된 걸 보고 정말 뿌듯함이 말로 못했어요.

묵다여관에 오시면 외관을 배경삼아 꼭 사진하나 남겨두세요.
우리는 ,,, 두번은,,, 못할거 같아요 >,<

Boligen
판포포구 바로앞,
숙소에서 바로 바다를 볼수 있고
1분이면 바다로 갈수도 있는 곳.
아무도 모를 묵다여관 스토리2_ 숙소

묵다여관의 숙소 내부는
따뜻한 분위기의 감성까지 더해,
계속 있고 싶은 곳이였음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텅빈 공간을 보며,
얼마나 많은 밤을 생각만 하며 보냈는지,

제주는 지역특성상
비가 많고 비가 오지 않아도,
습한날이 많아서,
제습기가 필수더라구요.
그래서 날씨에 예민한 벽재료 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우리는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을 원했죠.
고민끝에 우리가 선택한건 흙,
좋은 흙을 찾느라 수소문끝에
황토를 베이스로 한 엄청난 재료를
찾아냈지요.
직접 와서 보세요.
정말 예뻐요 ^^
우리가 원하는 벽질감을 위해
몇날을 맨손으로 직접 발랐습니다.

그래서, 아마 잠을 잘 주무실거 같습니다. ^^
거기다, 매트리스도 아주 좋은
라텍스로 준비해 두었거든요.
몸을 감싸 준다는,,
이것도 경험해 보세요!

커튼만 열면,
1초 만에 제주바다에 비양도까지
보이는 예술적, 뷰도 가지고 있어요!

발리감성 소품들로 이루어진 숙소내부는,
모닝커피와 함께 가벼운 업무를,
저녁에는 음악과 함께,
바다를 보며,
와인이나 맥주를 즐길수 있는
예쁜 식탁도 준비되어 있지요.

101호는 원룸과 예쁜욕조가 있는,
욕실로 되어있어요!

제주에서의 하루를 끝내고 돌아와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구고
맥주나 와인 한잔 하며
피로를 풀어내는 힐링을 경험하세요!

바다쪽으로는
피크닉을 하거나 잠시 독서도 가능한
작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피톤치드 연무기로 방역을 하고 있어,
향 또한 너무 좋아요 ^^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되는,
예쁘고 똑똑한
램프도 하나 준비해 준비해 두었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오셔서 우리의 스토리를,
경험으로 공유해 주세요!
그냥 잠만자고 가는 예쁜공간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곳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er skal du sove

Soveværelse

1 dobbeltseng

Det tilbyder denne bolig

Adgang til strand – strandpromenade

Trådløst internet

Dedikeret arbejdsplads

Gratis parkering på stedet

Privat pool

Privat boblebad

Central aircondition

Badekar

Privat terrasse eller balkon

Overvågningskameraer på ejendommen

7 nætter i Hangyeong-myeon, Cheju

17. sep 2022 - 24. sep 2022

Gæster

1 gæst

4,95 ud af 5 stjerner fra 64 omtaler

Renhed

Nøjagtighed

Kommunikation

Placering

Indtjekning

Værdi

Her skal du være

Hangyeong-myeon, Cheju, Jeju Province, Sydkorea

예쁜 바다색과 다이빙, 스노쿨링 등으로
요즘 핫한 판포포구가
숙소 1분 앞에 있습니다.
구명조끼나 스노쿨링 장비들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가까운 곳에서 대여도 가능하니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날씨가 좋아 노을이 예쁜 날이면
동네 바다깃을 따라 5분만 걸어보세요.
환상적인 제주 바다를 보실수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과 비양도는 물론
신창 풍력발전기들 뒤로
멋진 석양도 볼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 산책 삼아 다니기 좋은 길이에요 ^^

그리고 유명한 고깃집!!
“바다를 보는 돼지” 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요^^

짚으로 고기를
구워주는 “짚불도”는 숙소
1분 거리에 있어요!
짚불도의 예쁜 잔디마당에서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

한끼정도는 꼭 어디든 이용해보세요^^

숙소를 중심으로 공항쪽으로는 금능,협재, 한림이 가깝고 서귀포 쪽으로는 신창 해안도로와 모슬포가 가깝습니다.

Vært: Minyoung

Tilmeldte sig i maj 2018

282 omtaler
Identitet bekræftet
Superhost

양양에는 서핑성지 죽도와 인구해변 & 제주에는 스노쿨링의 천국 판포 !!
그 두 곳에서 우리의 스토리를 담아, 오시는 분들과 경험을 통한 연대를 꿈꾸며,
두둥실과 묵다여관 그리고 하와을 운영해요!

모두 작은 발리를 꿈꾸며 정성들여
만든 따뜻하고 특별한 공간들 이에요!

두둥실은 꿈같이 짦은 여름만 문을 엽니다!!
묵다여관과 하와는 제주에서 사계절 만나세요.

오셔서 우리의 스토리를 경험으로 공유해주세요!
->묵다여관 2021년 10월 15일 오픈

양양에는 서핑성지 죽도와 인구해변 & 제주에는 스노쿨링의 천국 판포 !!
그 두 곳에서 우리의 스토리를 담아, 오시는 분들과 경험을 통한 연대를 꿈꾸며,
두둥실과 묵다여관 그리고 하와을 운영해요!

모두 작은 발리를 꿈꾸며 정성들여
만든 따뜻하고 특별한 공간들 이에…